창조경제, 디자인이 `열쇠`다

산업과 디자인 융합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늠자로 떠올랐다. 창조경제 주역이 될 `융합형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교육생들이 글로벌 톱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