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주치의센터와 5개 기업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했다.(왼쪽부터 지재동 창원기업주치의센터장, 노춘수 우레아텍 대표, 전진 이래CS 회장, 김경훈 엔케이 대표, 조정현 에스지서보 대표,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0/02/482622_20131002141012_943_0001.jpg)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창원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지재동)는 대건테크 등 `클러스터 엑셀런스(Cluster-Excellence)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클러스터 엑셀런스 기업은 동남권 지역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 입주 중소기업의 신성장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대건테크(대표 신기수)와 에스지서보(대표 조정현), 엔케이(대표 김경훈), 우레아텍(대표 노춘수), 이래CS(회장 전진)다.
창원기업주치의센터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후방 컨설팅을 진행하고, 기업별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