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다 싶더니 아침 저녁으로는 꽤 겨울같은 쌀쌀함이 느껴진다. 가뜩이나 더위보다 추위가 더 곤혹스러워 겨울난방을 좀 더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겨울난방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전기매트를 떠올린다. 겨울 난방의 필수품이다보니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매트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대부분 *전자파 걱정은 없을까? *전기세 폭탄을 맞지 않을까? *사용 중에 문제가 있으면 AS는 잘 될까? *너무 온도가 뜨거워 화상을 입지는 않을까? 등 고민거리가 많은데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지 않을까?
건강과 웰빙을 모토로 하는 독일 브랜드 보이로는 1919년 독일에서 태어나 90여년간 의료용품 및 건강보조기구 제조분야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 그리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보이로의 사명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 바로 2014년형 업그레이드 ‘보이로 전기요’다.
보이로 전기요는 일단 앞서 언급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똑똑하게 해결했다. 먼저 전기 제품 생산에 매우 까다로운 기준인 독일 전기기술협회 VDE(VerbandDeutscherElektrotrchniker)의 전자파 억제 기준 및 유럽 전기 안전 기준을 준수(보이로 TS 23 KTL 안전 인증 번호 SW07502-9003)하는 제품이다. 전자파 문제는 한 결 덜 수 있는 것.
두 번째로 소비전력도 일반 제품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전기소모량이 최하 60W 정도의 초절전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2배 이상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루 8시간 30일 기준으로 210W 정도의 타사 전기매트에 비해 유지비용이 반 값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세 번째로 생각해봐야 되는 것은 바로 AS다. 사용 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구입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AS가 가능하다. 특히 보이로 전기요는 백화점에 입점한 정품으로 AS가 문제없는 정식 수입제품이다. 참고로 병행수입 및 짝퉁보이로 제품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AS가 되지 않으며 국내 사정에 맞지 않는 110V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함도 많다. 정식 수입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보이로 전기요는 화상 등 건강상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과감하게 해결했다. 일반 전기매트를 사용하다가 아주 뜨거운 느낌에 잠에서 깨서 온도를 내리고 다시 잠을 청하는 경우도 있다. 보이로 전기요는 목, 머리 부분에 전기요가 닿지 않도록 일반 전기요보다 작은 사이즈로 개발됐다. 수면 시 머리 부분이 차가워야 숙면과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사실을 제품에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 여기에 전기요 과열을 막기 위해 과열 방지 시스템(BSS)을 도입, 온도 조절기가 과열되거나 오작동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서 안전사고를 막아준다. BSS는 보이로만의 차별화된 기술이다.
또한 보이로 전기요는 순면 97%로 매우 포근한 수면을 제공한다. 특히 온도조절기를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어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 거기에 국제표준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은 보이로만의 특수합성섬유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보이로 전기요는 따뜻함, 안전성, 유지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게다가 침대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아주 얇은 두께로 개발되어 침대 매트리스에서도 아주 편안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독일 시장 점유율 1위의 보이로 전기요로 가족의 건강과 따뜻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2014년 업그레이드 럭셔리보이로 전기요는 테마쇼핑 라임팩토리(http://www.limefactory.co.kr)에서 론칭 기념으로 35%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보기 : http://www.limefactory.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80&category=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