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DVD 여전히 유통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 포스터가 노점 가판대에 즐비하게 널려 있다. 정품 DVD처럼 보이지만 불법 복제된 DVD다. 6일 서울 명동거리 한 모퉁이에서 `1만원 최신 영화 DVD 5장` 문구를 내건 불법 DVD 판매상이 버젓이 영업 중이다.

불법DVD 여전히 유통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