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YG 구내식당 극찬`
미국 연예기획자 스쿠터브라운과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YG 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을 이용한 후 음식을 극찬했다는 소식이다.
스쿠터브라운은 자신의 SNS에 팝스타 저스틴비버와 YG의 구내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비버가 최고급 레스토랑 대신 YG 구내식당을 찾은 것은 자신을 발굴하고 싸이를 월드스타로 만든 스쿠터브라운이 추천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저스틴비버는 불고기와 생선조림, 나물으로 구성된 한국식 백반을 경험한 후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나도 가보고 싶다”,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음식이 입에 맞을까?”,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그렇게 맛있다던데”,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정말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비버는 10일 오후(한국시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