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구, LCD 수리 전문기업인 씨앤씨(대표 최상호)의 회의 협업용 시스템 "클릭쉐어" 제품이 KES Innovation Awards의 Best Content 부문을 수상했다.
"클릭쉐어"는 올해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 한번의 클릭으로 1초내에 화면공유 및 4개 화면분할(최대 64개) 가능한 프리젠테이션용 협업시스템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비즈니스 행사인 2013 KES(한국전자전) Innovation Awards 수상작 증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성 및 우수성이 높게 평가된 제품에게 시상하는 Best Content 부문상을 수상했다.
클릭쉐어 제품은 2013년 10월 7일(월) 부터 10일(목)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보통신 산업대전 (2013 KES)에 참여하는 씨앤씨의 데이터복구 / LCD Repair 홍보 전시관을 통하여 전시회 참관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되며, 향후 1년동안 국내외 전시회 이벤트, KES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전 세계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