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황정음 지성 배수빈 이다희
비밀 황정음의 4자 대면이 화제다. 10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비밀’에서는 황정음은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의 4자 맞대면 상황에 처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 장면에서 황정음(유정)은 무릎을 꿇고 있다.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에서 애인을 위해 감옥까지 갔다 아기까지 잃은 절절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비밀의 황정음은 교도소 출감 후 밑바닥 인생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절절한 모정애를 연기해내고 있다.
황정음이 비밀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선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화제다.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서 황정음은 카페에 앉아 대본 연습에 열중인 모습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