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부 발행일 : 2013-10-14 16: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가 14일 지난해보다 73곳 늘어난 630개 기관을 대상으로 헌정 사장 최대규모로 시작됐다. 이날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장에서 윤상직 장관이 `신에너지 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감국정감사산업통상자원부윤상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