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국감시작

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가 14일을 시작으로 2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지난해보다 73곳 늘어난 630개 기관을 대상으로 헌정 사장 최대규모로 시작됐다. 사진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장.

20일간의 국감시작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