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는 이달 국내 출시한 토요타 플래그쉽 세단 `아발론` 1호차 전달식을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도요타 전시장에서 일제히 아발론 고객 출고를 시작한다. 전달식에서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도요타 사장(왼쪽)이 장선욱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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