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하연수 키스 미성년자 논란
여진구와 하연수의 키스신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연수와 뜨거운 ‘딥키스’를 나눈 여진구가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15일 방송된 tvN <감자별 2013QR3>에서는 여진구(홍혜성 역)와 혀운수(나진아 역)의 키스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행성 ‘2013QR3’가 지구와 충돌한다는 소식을 접한 하연수와 여진구는 혼란 속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여진구 하연수 두 사람의 키스신은 매우 뜨겁고 격정적이었다.
하연수와 키스한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만 16세에 불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감자별> 관계자는 자체 심의에 위배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여진구 능수능란 키스, 미성년자 맞아?” “여진구 하연수 키스신, 후끈” “여진구 키스, 나이가 믿기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