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을 위해 파이팅

17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13 스마트 게임 데이즈`에서 주요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진호 전자신문 부장, 주다 상해산볼네트워크 사장, 선주더 바이두 두오쿠 사장, 장펑 차이나텔레콤 e게임 사장, 김성철 케이엠엑스 대표, 이대근 한국무선인터넷콘텐츠협회 글로벌분과위원장.

모바일 게임을 위해 파이팅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