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대표 구본학)은 2010년 정수기 시장 진출이후 누적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2010년 시장 진출 이후 2011년 18만대, 2012년 30만대에 이어 이뤄낸 성과라며, 이는 정수기 시장에서도 생활가전 분야에서 35여년간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차별화된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인 필터교체, 물탱크, 코크 스팀청소, 도마, 싱크대 스팀살균 서비스, 전기밥솥 등 쿠쿠전자의 다른 제품의 점검도 가능해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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