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대표 이선진)는 22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자사의 폴스타(POLESTAR)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운영하는 핵심 운영관리도구 `폴스타 모니터링솔루션(POLESTAR EMS)`과 클라우드 운영관리솔루션 `폴스타 제우스(POLESTAR Xeus)`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 운영자동화솔루션 `폴스타 오토메이션 슈트(POELSTAR Automation Suite)`도 선보인다.
엔키아 관계자는 “행사에 앞서 우리 소개자료를 본 파키스탄 정부가 부스에 직접 방문해 솔루션을 보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며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행정한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