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이 화제다.
배우 천정명과 김민정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당사자들이 공식적으로 이를 부인하고 나서 화제다.
지난 21일 김민정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정과 천정명은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연기자 동료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어 "김민정 개인 및 소속사의 입장으로 근거 없는 루머가 더 이상 전파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과거 드라마 `패션 70s`를 통해 인연을 맺어 최근 영화 `밤의 여왕`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올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영화 때문이야?"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진짜여도 괜찮은데"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그럴 수도 있지 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