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식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으로 새 출발

안양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이 지난 22일 현판식을 갖고 안양창조산업진흥원으로 새 출발했다. 지난 10년간 IT·SW 산업을 토대로 지식산업 성장을 견인했다면, 앞으로는 지식서비스와 문화콘텐츠, 첨단융합산업 등 고용창출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을 육성하는 플랫폼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양지식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으로 새 출발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