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빨간 머리 변신에 버건디 립스틱까지, 40대 쌍둥이 엄마 맞아?

이영애 빨간 머리 버건디 립스틱 구찌
이영애 빨간 머리 버건디 립스틱 구찌

이영애 빨간 머리 버건디 립스틱 구찌

이영애의 빨간 머리 변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이영애의 빨간 머리 변신은 구찌가 W코리아 11월 호에 게재된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빨간 머리에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빨간 머리 이영애는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두 아이를 둔 40대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외모에 ‘이영애 빨간 머리’는 포털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