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파격 변신 빨간 머리 버건디 립스틱 구찌
이영애의 파격 변신이 화제다. 이영애는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패션지 W코리아는 “이영애가 최근 구찌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빨간 머리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버건디 립스틱을 바르고 스모키 화장을 해 ‘치명적이고 위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이란 콘셉트에 어울린다.
이영애의 파격 변신 화보는 이탈라이 피렌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