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굵고 은백이 선명한 품질! 자연향이 진한 ‘속리산대가농산’](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0/30/o1.jpg)
이것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이 줄어들고 노폐물이 제거되어 동맥경화를 비롯한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 있다. 바로 송이버섯이다.
고단백 저칼로리를 대표하는 건강식품이기도 한 송이버섯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줘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버섯 가운데 항암효과가 제일 뛰어난 버섯으로도 유명해 특별한 이를 위한 선물이나, 집안 어른들에게 보내는 효도상품으로도 안성맞춤. 이는 모두 송이버섯 균사체 내에 있는 다당체 성분이 항종양 물질에 대해 강력한 항암작용을 내는 것은 물론,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 효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에 맛과 향이 독특하고 색이 예쁜 국내산 자연산 송이를 정직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업체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속리산대가농산’(대표 김영식)이 그 곳이다.
‘속리산대가농산’(www.속리산대가농산.com)은 우수한 품질의 자연산 송이버섯을 직접 재취해 능이, 싸리버섯, 잡버섯 등과 함께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전달해주는 대표업체이다. 2012년 9월 28일 생방송 오늘의 아침에 방영되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 ‘속리산대가농산’은 전국 어디서나 버섯류를 원하는 고객들이 자연산 그대로의 버섯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성심 성의를 다하여 신속하게 배달하고 있다.
색과 향을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선의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만큼 ‘속리산대가농산’표 자연산 버섯들은 중국산 송이버섯은 갓 부분이 거무스름하게 변색되고 향이 거의 사라진 것과 달리 뽀안 유백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
게다가 국내에 반입되어 판매되기까지 1주일 가량 걸리는 수입산 보다도 훨씬 유통과정이 적기 때문에 ‘속리산대가농산’에서 직접 재취한 자연산 송이는 갓과 자루에 흙이 그대로 묻어 있고 아직 갓이 피지 않아 갓 둘레가 자루보다 약간 굵고 은백이 선명하며 향 또한 진하다.
이처럼 두껍고 단단한 갓을 자랑하는 자연산 송이이기에 채소와 과일 못지않은 풍부한 무기질과 고기 못지않은 단백질이 들어 있는 것.
약 20~60년 된 소나무 뿌리 끝 부분인 세근에 붙어사는 외생균으로 소나무로부터 탄수화물을 공급받으며 소나무와 공상하여 자라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강력한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고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해주어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거나 허리나 무릎이 시릴 때 먹으면 매우 좋은 음식이다.
이에 자연산송이버섯 ‘속리산대가농산의’ 김영식 대표는 “송이는 40여개국에서 채취되고 있으나 맛과 향이 독특하고 색이 예쁜 국내산 자연산 송이는 일본에서 제일 특품으로 판매되며 값이 타지에 비하여 비싸게 판매되고 있을 만큼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자연 그대로의 버섯을 재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맛과 향이 독특한 세계 제일의 송이버섯 및 능이, 싸리버섯, 잡버섯 판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