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향해 미소 짓는 에릭 슈미트, 유장관

30일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속 한국문화의 융성 협력 발표회`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취재중인 사진기자들에게 미소를 보이고 있다.

취재진 향해 미소 짓는 에릭 슈미트, 유장관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