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아내 조명진, 과거 사진 보니 “역시 놀라운 미모”

박한이 아내 조명진 딸 수연 박수연 대구구장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아내 조명진 딸 수연 박수연 대구구장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아내 조명진 딸 수연 박수연 대구구장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아내 조명진이 화제다.

조명진은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관람하며, 중계 카메라에 여러 번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인 출신답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한이는 승부의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으로 아내의 응원에 보답하기도 했다. 박한이가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관중석을 향해 키스 세리머니를 하자, 아내 조명진이 입을 가리며 감격스런 모습을 보였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은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어쩌면 좋아’ ‘호텔리어’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에 출연했다.

조명진이 주목을 받으면서 조명진이 출연했던 작품들도 화제가 되는 중이다. 조명진의 과거 작품 활동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변함 없는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과 함께 박한이를 응원하러 온 딸 연수 양도 ‘국민 귀요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