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김대훈)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전시관인 `미래로관`이 누적 방문객 2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리비아,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소속 고교생 20명을 포함 IT꿈나무들도 꾸준히 방문, 청소년들의 IT체험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LG CNS 미래관은 스마트 그린시티, 스마트교통, 스마트 클라우드 등 7개 코너로 운영하고 있다. LG CNS의 미래 성장도력인 전기차, 무인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