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외계층 특화 제품 선보여

LG전자가 지난 1~2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이채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마우스 스캐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1~2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이채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마우스 스캐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1지난 1~2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LG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책 읽어주는 폰` `마우스 스캐너`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소개했다.

LG전자가 지난 1~2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이채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마우스 스캐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