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고농축 겔마스크로 젊음을 랩핑하다, 오제끄 ‘프리즘바디겔마스크’](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1/05/1111.jpg)
여성들에게 ‘젊음’은 일생동안의 워너비임은 분명하다. 뿌리는 선크림, 탄산수 클렌저, 1분만에 완성되는 보톡스 BB 등 현대 여성들의 심리를 파악해 연달아 히트제품을 만들어온 오제끄가 이번에는 ‘젊음’이라는 카드를 내놓았다.
오제끄는 여성의 얼굴 뿐이 아닌 몸 전체의 탱탱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리즘 바디 겔마스크’로 홈쇼핑에 다시한번 도전장을 내민다.
이 제품은 검증이 까다로운 홈쇼핑에서‘식약청 허가 주름기능성’과 ‘노화 완화 임상’을 확보했다. 게다가 현대여성의 핵심 키워드인 ‘편리함’을 위해 뿌리는 겔 타입으로 제작됐다.
실제로 주름기능성과 노화 완화에 효과적인 바디 제품이 출시된 것은 홈쇼핑 업계에서 최초다. ‘언제나 젊고 싶은’ 여성들의 워너비와 일맥상통해 과연 이번에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인지 홈쇼핑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제끄 관계자는 “여성들의 얼굴뿐이 아닌 몸 전체에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은 결과물이 바로 프리즘 겔마스크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오일, 미스트, 크림, 로션을 한 병에 담아놓은, 이른바 ‘4 in 1’의 신제형 내용물로, 바디에 겔 마스크팩을 한 듯 강력한 수분감을 유지시켜준다. 기능성 안티에이징의 신개념 바디 제품, 오제끄 프리즘 겔마스크는 오는 6일 오후 1시 40분 CJ오쇼핑 채널에서 최초 런칭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