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부산·울산·경남 시장 공략 강화

퓨어스토리지코리아(대표 강민우)가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를 위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오는 8일부터 해당 지역의 병원 전산인 협회가 개최하는 `새로운 미래, 새로운 기술` 세미나에 참석, `올 플래시 스토리지로 빨라지는 의료서비스`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 지역의 의료 산업 분야에서 올 플래시 스토리지 활용 전략을 소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민우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은 “지방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