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X300M 셀카 캐스팅` 이벤트

삼성전자는 패션지 슈어와 공동으로 `셀프 카메라(셀카)` 사진으로 자사 카메라 광고 모델을 찾는 `NX300M 셀카 캐스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학가와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한 이동식 이벤트장에서 9일까지 스마트카메라 NX300M으로 셀카 사진을 찍어 응모한 사람 가운데 1차 현장 투표로 10명을 뽑고 15∼30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발한다. 삼성전자는 “NX300M이 셀카 촬영에 편리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설치된 `NX300M 셀카 캐스팅 무빙 스튜디오`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NX300M 셀카 캐스팅`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