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등 코넥스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가 닉스테크, 데카시스템, 이푸른 3개 기업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닉스테크는 정보보안솔루션 업체로 지난해 매출 139억원, 데카시스템은 골프거리측정기업체로 지난해 179억원 매출을 올렸다. 이푸른은 배합사료 유통업체로 49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업체들은 12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