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화설비 기업들이 한국의 첨단 제조시장 진출을 위해 R&D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가산동 한국훼스토 애플리케이션센터에서 직원들이 3차원 고속 핸들링 로봇 `Tripod`를 테스트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화 설비 기업들이 한국의 첨단 제조시장을 진출을 위해 R&D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가산동 한국훼스토 어플리케이션 센터에서 직원들이 3차원 고속 핸들링 로봇 `Tripod`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