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Box` 가입자가 1000만명 돌파했다.
U+Box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가입자는 실시간 방송과 영화 등 콘텐츠는 물론이고 문서와 사진을 업로드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U+Box`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유일하게 자동 백업기능과 스마트폰, 태블릿PC, PC를 통해 업로드한 사진, 음악, HD급 동영상 등의 고화질 멀티미디어를 별도의 복잡한 인코딩 과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상태로 각종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N스크린 기능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U+Box` 가입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 오는 12월 5일까지 `U+Box`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