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한 피부와 늘어진 모공으로 스트레스인 김모씨(22)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이처럼 피부고민은 외모를 떠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야기할 수 있다.
최근 모공을 가려준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이머는 모공을 꼼꼼하게 채워주어 아이피부처럼 보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지만 꼼꼼하게 클렌징하지 않으면 모공이 오히려 늘어지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23years old 에어레이닉 모공마스크는 Air-injection의 메커니즘으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나비존(광대+코) 전용 모공수축팩으로서 피부과의 모공레이저와 동일한 원리로 잡티 없는 쫀쫀한 아기모공과 같은 모공축소효과를 주고 화사하고 맑은 피부톤, 매끈한 피부결 개선으로 얼굴 전체를 밝혀준다.
신제품 품평회에 참여한 장혜원(27)씨는 “사실 모공이 넓은 부분은 코와 광대인데 다른 모공마스크팩은 얼굴전체를 관리해야해서 귀찮고 꾸덕한 느낌이었다.”며 “에어레이닉은 필요부분만 관리해서 실용적이고 실제 모공축소시술과 느낌이 흡사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럽, 미국, 홍콩 등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3years old 장현우 대표는 ”한국 제품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패스트팔로어(추격자)보다 퍼브스무버(선도자)가 되어야한다”며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제품이 아닌 전혀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탄산온천의 효험을 팩으로 그대로 가져온 에어레이닉모공마스크의 가장 진보된 기술력을 지닌 23years old(www.23pack.com)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