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블랙박스 `유라이브` 광고모델 선정

미쓰에이 수지가 미동전자통신(제조)과 두코(유통)의 차량용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Urive)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순수하고 밝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수지는 유라이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