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신생아 영상 유튜브 목욕 비디오 간호사 엄마
`쌍둥이 신생아`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6일(현지시각) 해외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의 한 병원에서 신생아를 담당하는 간호사인 소니아 로셸이 찍은 쌍둥이 신생아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가 유튜브에 게재된 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쌍둥이가 목욕을 하는 도중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부둥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 신생아` 영상에 한 전문가는 "쌍둥이가 이미 태어났지만, 그들은 아직도 엄마 배 속에 있는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 장면은 쌍둥이가 마치 엄마 자궁 속에서 서로 껴안으며 포옹하고 있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놀라운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쌍둥이 신생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쌍둥이 신생아, 둘이 껴안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쌍둥이 신생아, 역시 생명은 신비로운 것", "쌍둥이 신생아, 서로 의지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