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스토리, 쌀로 만든 파스타 등 겨울 신메뉴 출시

라이스스토리, 쌀로 만든 파스타 등 겨울 신메뉴 출시

쌀요리전문점 오리엔탈푸드 라이스스토리가 쌀크림파스타와 쌀볼로냐파스타, 돈코츠라멘 등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한 겨울철 전략 신 메뉴를 출시했다.

건강한 쌀 맛있는 이야기, 라이스스토리는 국내산 친환경 쌀과 엄선된 재료를 바탕으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두 종류의 쌀파스타 역시 장기간의 레시피 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쌀은 밀가루보다 소화흡수가 좋은 웰빙 식재료지만 퍼석한 식감 탓에 파스타 면으로 쓰이기에는 부적합했다. 라이스스토리는 다양한 품종이 쌀과 여러 레시피를 조합해 맛과 스타일, 조리방법까지 이상적인 파스타용 쌀면을 개발했다. 쌀크림파스타와 쌀볼로냐파스타 등의 신메뉴는 출시 전 전문가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높이는 동시에 웰빙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그 만큼 호응도 좋을 것” 이라며 신메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건강한 쌀, 맛있는 이야기` 라이스스토리는 쌀과 야채를 주재료로 몸에 이롭고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쌀크림파스타 등의 신 메뉴는 특히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70여 개 이상의 우수 가맹점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는 외식창업의 블루칩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사는 탁월한 메뉴 경쟁력 외에도, 물류, 창업지원, 홍보마케팅 등에서 풍부한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현 가맹점주들의 높은 사업 만족도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진흥원이 선정한 “2013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