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클래식 4인용` 전기밥솥 출시

리홈쿠첸(리빙사업부 대표 강태융)은 늘어나는 소형가구를 겨냥해 4인용 IH전기압력밥솥 `클래식 4인용(모델명: CJH-PA04시리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래식 4인용은 지난해 출시되어 인기를 모은 10인용 IH전기압력밥솥 명품철정 클래식(모델명: CJH-PA1001iC)의 소형화 제품이다.

리홈쿠첸(리빙사업부 대표 강태융)이 늘어나는 소형가구를 겨냥, 4인용 IH전기압력밥솥 `클래식 4인용`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리홈쿠첸 본사에서 도우미들이 `클래식 4인용` 밥솥을 소개해 보이고 있다.
리홈쿠첸(리빙사업부 대표 강태융)이 늘어나는 소형가구를 겨냥, 4인용 IH전기압력밥솥 `클래식 4인용`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리홈쿠첸 본사에서 도우미들이 `클래식 4인용` 밥솥을 소개해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 다이얼을 돌려서 취사 메뉴를 설정할 수 있다. 또 취향에 따른 다양한 밥 조리는 물론 바쁜 아침에도 백미쾌속 기능을 이용하면 1~2인분을 15분 안에 취사할 수 있다. 크기도 226㎜X246㎜ 작은 사이즈로 소형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다크실버, 메탈릭레드, 샴페인 골드, 실버 등 총 4종이다.

강태융 리홈쿠첸 리빙사업부 대표는 “신제품은 리홈쿠첸 프리미엄 밥솥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인용 밥솥으로 작은 크기에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 예약취사기능, 재가열기능 등을 알차게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소형화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소형 밥솥 라인업 강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