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G마켓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 상품군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슈퍼딜`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PC 웹과 모바일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9시 설 선물을 2개 선정해 최고 69%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6일 `CJ백설 카놀라유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광천김 선물세트`, `롯데 카놀라유` 등으로 이어진다. 주말에는 금요일과 동일한 상품을 판매한다.
G마켓이 운영하는 패밀리 사이트 G9에서도 7일부터 12일까지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기세트, 상품권, 자동차용품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준비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