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주변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에이스그룹 (www.acegng.com, 대표 이종린)이 정품 판매를 권장하고, 위조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정품 판매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나섰다.
에이스그룹은 모조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정품을 사용하는 소비 문화를 조성하고자 `The Original`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사에서 직접 선정한 정품 판매점에는 홀로그램 형식의 `아이페이스 정품판매점 스티커`를 부착하여 소비자들이 정품 판매처를 확인 가능하게 하였다.
정품 구매 시 최대 6개월까지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적립된 포인트를 선택한 나눔 재단에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다. 정품 인증은 PC 또는 모바일 어플에서 시리얼 넘버를 기입하거나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며, 자동으로 ‘정품인증 이벤트’에 응모된다. 매월 진행되는 `정품인증 이벤트`를 통해 아이페이스 백팩, 크로스백, 케이스, 제품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 증정하며, 제품 할인권 등을 참여자 모두에게 증정한다.
현재 아이페이스 The Original 캠페인 서포터즈들은 길거리 프로모션을 통해 정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 서명을 받고, 정품과 모조품을 구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품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그룹 이종린대표는 "아이페이스 정품 판매점 스티커 부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품 사용을 권장하며, 위조품이 아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용이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이페이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충격방지, 그립감, 다양한 컬러의 스마트폰 케이스 외에도 신제품 백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The Oirginal` 캠페인 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정품 판매 권장에 앞장 서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