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근황, 늠름해진 모습 '눈길'… "상남자 유승호"

유승호 근황 늠름 모습 눈길 상남자
유승호 근황 늠름 모습 눈길 상남자

유승호 근황 늠름 모습 눈길 상남자

배우 유승호(20)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 제27사단(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대 공식카페에는 훈련병들에게 경계교육을 지도 중인 유승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훈련병들에게 훈련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유승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해 3월 5일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를 통해 비밀리에 입대했다. 현재는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유승호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근황, 역시 내 남자", "유승호 근황, 정말 멋있다", "유승호 근황, 상남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