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 서비스 페이톡을 운영하는 인터페이(대표 김근묵)는 설을 맞아 11번가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 전용 페이톡 회원가입 창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7000원 할인쿠폰을 받는다. 할인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으며 중복할인도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쿠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인터페이 관계자는 “꾸준한 보안 강화로 회원들이 안심하고 페이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