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90% 할인 진행 화이트프라이데이
퍼스트빌리지가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3일 퍼스트빌리지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프라이데이`는 오는 24일부터 10일간 진행하며 컬럼비아, 아디다스, 나이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화이트프라이데이`에는 앞서 언급한 스포츠 브랜드 외 퍼스트빌리지에 입점한 전체 브랜드가 참여한다. 뉴발란스, 아이더, 머렐, K2 등과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등 여성의류 브랜드,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등 캐주얼 브랜드가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 다운점퍼를 1만원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이트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충남 아산에 위치한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오산 동탄점, 화성 봉담점, 풍덕천 수지점, 인천 논현점, 경남 아산점 등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에서도 나이키 의류 전 품목 70~9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퍼스트빌리지 행사소식에 네티즌들은 "퍼스트빌리지, 정말 파격 할인이다", "퍼스트빌리지, 정말 저렴하네", "퍼스트빌리지, 당장 사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