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상화 빙판 여왕 만남
`빙판 위의 두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와 이상화(25·서울시청)가 만났다.
23일 대한체육회(KOC) 공식 트위터에는 `김연아 이상화 선수와 함께 2014 소치동계올림픽 결단식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와 이상화는 나란히 한국 대표팀의 소치 올림픽 단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연아 이상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이상화, 둘다 여신", "김연아 이상화, 정말 예쁘다", "김연아 이상화, 화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