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설맞이 소외계층 봉사활동 펼쳐

한국전력은 27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에서 경영진과 노조간부 등 50여명이 식사배식·시설청소·전기설비 점검·윷놀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경영진과 노조간부가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전, 설맞이 소외계층 봉사활동 펼쳐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