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는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S타워에서 `2014년 SW산업 이슈별 시장·기술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지난해 SW산업을 결산하고 새해 주요 이슈별 시장·기술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트너코리아, KT넥스알, 다음, 안랩 등의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박경철 SW산업협회 부회장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서 우리 SW기업의 효과적인 경영 전략과 영업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