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스타트업 `플랜식스`, 파리 패션 박람회서 호평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패션 박람회 `후즈 넥스트(Who`s Next)`에서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 부스에 외국인 바이어들이 한국 대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상담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패션 박람회인 `후즈넥스트(Who`s Next)`에서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 부스에 외국인 바이어들이 한국 대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상담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패션 박람회인 `후즈넥스트(Who`s Next)`에서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 부스에 외국인 바이어들이 한국 대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며 상담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