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주변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를 선보이는 에이스그룹(www.acegng.com, 대표 이종린)이 도쿄에서 진행하는 제 77회 도쿄 국제 기프트 쇼 도쿄 빅 사이트 전시장에 참가한다.
이번 도쿄 국제 기프트쇼의 테마는 `창조와 발견, 세계에 확대시키는 새로운 선물의 고리`다. 기프트쇼는 출전 회사 수 2,400여 개의 기업들의 다양한 출품 아이템을 선보이는 장으로 일본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 보는 전시회에 아이페이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국제 기프트 쇼 참가는 일본 최대 온라인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점 하미(구 스트레피아)과 함께 부스를 동시 입점 하게 됐다. 하미는 에이스그룹과 2014년 5월에 총판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일본 관련 업계에서 판매 실적 2위라는 영광을 안으면서 단기간 내에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에이스그룹의 대표 협력사다.
에이스그룹은 이처럼 국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인지도와 매출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케이스 아이페이스를 일본 바이어들과 소비자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마트폰 주변기기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도쿄 국제 기프트 쇼에는 에이스그룹 해외 영업 및 해외 마케팅팀이 함께 참가하여 금번에 론칭한 `M3` 에이전시 사업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M3` 에이전시는 `Make your Brand`, `Make your Design`, `Make your Value`의 가치를 내세움으로써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브랜드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 에이전시 사업이다. `M3`는 향후 디자인 뿐 만 아니라 생산, 마케팅, 생산, 유통까지 책임지면서 클라이언트의 성공적인 통합 브랜딩을 보장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 클라이언트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에이스그룹 이종린 대표는 "일본 하미(구 스트레피아) 본사와의 총판 계약과 국제 전시회 동시 참가를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본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