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진복)는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게임업체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PC제조사인 한국HP와 함께 ‘크로스 파이어’ 판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AMD ‘A10 중앙처리장치·그래픽프로세서 통합칩(APU)’이 장착된 HP의 노트북PC·데스크톱PC를 구입하면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HP ‘파빌리온 15-e002AX’ ‘15-e003AX’ ‘파빌리온 14-n009AX’ ‘엔비 15-j003AX’ ‘엔비 15-j004AX’ 노트북PC와 ‘500-214kr’ ‘HP 프로 6305MT’ 등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