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80주년 대표하는 신제품 X-T1 출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X-T1’을 선보였다. 5개 아날로그 다이얼로 직관적 조작이 가능하고 0.77 배율의 세계 최대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또 리모트 컨트롤 기능이 있어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초점을 조정하고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지필름 80주년 대표하는 신제품 X-T1 출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