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몬스터세일 진행
올리브영이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몬스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몬스터 세일`은 올리브영의 세 번째 이벤트로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전 카테고리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봄 신상 메이크업 화장품을 내놓은 로레알, 클리오, 캔메이크 제품과 올리브영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Best of Best 제품도 알찬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남성 화장품 브랜드 XTM스타일옴므도 20% 세일한다. XTM스타일옴므의 ‘멀티플레이어올인원’은 토너,로션,에센스,크림 성분이 하나에 다 들어있어 현대 남성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며 세일한 가격은 18400원이다.
로레알 샤인카레스 글로스틴트는 40% 세일한 가격인 9600원에,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50ml)은 20% 세일해 36000원에 판매 중이다. 샤이오스의 실리콘프리 샴푸는 40%세일해 9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랑방, 클로에, 페라리와 같은 유명 향수 제품도 10% 세일한다.
한편, 올리브영 측은 올리브영 서울타워점과 음성공장점은 몬스터 세일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브영, 당장 달려가야지", "올리브영 세일, 많이 기다렸어", "올리브영 세일, 로레알도 세일품목에 들어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