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이재민에게 희망을’.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강원 영동 및 경북지역 폭설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14년 2월 24일~3월 31일
◆계좌번호: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하나은행 116-921005-14337
◆예금주:전국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www.relief.or.kr
◆문자 기부:#0095(1건당 2,000원)
◆모금 안내문의:1544-9595
2014년 2월 24일
한국신문협회·전자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