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 이적`
최지우 YG 이적 소식이 화제다.
배우 최지우의 측근은 26일 "최지우가 최근 YG엔터네인먼트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간 최지우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해 왔다.
그는 중국과 일본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받을 계획이다. 해외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전문 기획사로 출발한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을 영입하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최지우의 이번 합류는 YG엔터테인먼트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YG 이적 정말 대박" "최지우 YG 이적, 식당 밥 먹을 수 있겠네" "최지우 YG 이적, 양현석 정말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