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및 보안컨설팅 업체인 (주)에어키(대표:황영상)는 Next-Generation IPS, Next-Generation Firewall 솔루션 인 Cisco 소스파이어(Sourcefire) 파트너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시스코가 인수한 소스파이어는 2013년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최고의 보안 솔루션으로써 최고의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NG IPS), 차세대 방화벽(NG FW), APT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다.
Cisco 소스파이어(Sourcefire) NG IPS의 경우, 시그니처 기반의 패턴 매칭을 주로 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L7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인식하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업 자산을 자동으로 분석해 각 자산에 맞는 취약점에 대한 시그니처를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해 줌으로써 최적의 보안상태를 유지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
Cisco 소스파이어(Sourcefire)는 APT공격 대응을 위한 통합보안 플랫폼 기능을 제공하며, 새로운 위협요소들의 지능화 된 공격들에 대해 끊임없이 보안상태를 관리하고 지속적인 보호를 통해 실시간 전방위 보안을 이뤄나가고 있다.
에어키 보안사업부 손충현부장은 "Cisco 소스파이어(Sourcefire) 국내 최초 전문파트너 인증은 에어키의 보안시장 공략을 가속화 시키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미 국내 많은 기업들이 IPS 및 방화벽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들과의 전면전이 예상되지만 소스파이어 솔루션만의 차별화된 강점들은 충분히 경쟁 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또한 에어키는 소스파이어(Sourcefire)의 국내 최고기술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고 소스파이어(Sourcefire) 솔루션 도입시 보안 세미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부 보안상태를 정확하게 분석 후 최적화 및 차별화된 구축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Next-Generation 보안 시장 선점에 자신감 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